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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맛깔참죽, 2019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맛깔참죽이 7월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외식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맛깔참죽은 2004년 국내 죽 전문점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9년 현재까지 15년 동안 국내외(미국, 필리핀 포함)에서 14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특히 2015년에서 2018년까지 4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 받았으며,
2017년에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지정받은 바 있다.
맛깔참죽은 맛의 핵심인 육수에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종업계 최초로 100% 완도산 전복을 사용하고 있으며
영양 높은 ‘쌀눈을 살린 쌀’과, 전남 신안의 먹는 보석 ‘함초소금’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맛과 영양 두 가지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친환경 쌀로 만드는 홈메이드식 안심 이유식은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인기다.
맛깔참죽 관계자는 “10평(33㎡) 기준 4천만원대의 소자본으로 ‘카페형’ 매장의 창업이 가능하며,
별도로 배달수요가 많은 아이템의 특성상 5평(16.5㎡) 전후의 소형 점포에서
포장과 배달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배달전문점 ‘맛깔참죽 딜리버리’ 모델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이는 높은 임대료와 개설비용으로 죽전문점 창업을 망설이는 창업자분들께 희소식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죽 전문점 운영 시 가장 힘든 부분은 죽을 7분가량 저어야 하는 것과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노동력이다.
그러나 맛깔참죽은 죽을 자동으로 저어주는 특허(발명특허 제10-0648522호) 받은 ‘죽메이드 조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죽 재료를 메뉴별로 원팩화 해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맛깔참죽 측은 “지난 15년 동안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재계약 시 시설 교체 강요가 없으며,
강제 폐점이 없는 3無 정책을 표방해왔다”며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을 추구하기에 가맹점주는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맛깔참죽 본사에서는 창업자가 본사에서 직접 죽을 조리해 먹어 보고,
편리한 조리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죽메이드 체험 신청’도 받고 있다.
창업과 관련한 문의는 맛깔참죽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기사 원문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0217481519335&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