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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음식점 VS 일년 음식점 - 위기를 기회로!
백년 음식점 VS 일년 음식점 - 위기를 기회로!
많은 사람이 앞으로 경기가 더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먹어야 사는 마당에 외식 수요는 크게 줄 수가 없고 오히려 최근 맞벌이 부부, 독신가정 등의 증가로
식사 중심의 외식 수요는 더 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이렇게 외식업은 계속 늘어나지만 경기는 어렵다고들 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나의 일이다. "
이는 영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다이슨이 한 말이다.
어느 날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던 제임스 다이슨은 청소기를 조금 쓰고 나면 항상 구멍들이 먼지로 막혀서
흡인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공기 속 먼지를 회전시켜 빨아들이는 사이클론을 연구해서 진공청소기에 적용했다.
그는 5,127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먼지가 기지 않는 진공청소기를 개발했다.
성공하기 전 5,126번의 실패를 그는 어떻게 극복했을까?
그는 14년 동안 큰 빚을 지고 소송도 당했다.
그러한 와중에도 매일매일 모형을 만들어 결국 먼지가 끼지 않는 진공청소기와 날개 없는 선풍기를 개발하게 한 것은 무엇일까?
그건 집념과 확신이다.
· 할 수 없다는 대신할 수 있다는 확신
· 불가능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집념
예비 창업자와 이미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들은 지금의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식점 사장님들이여! 힘냅시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