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문점 프랜차이즈 맛깔참죽은 6월8일 첫방송 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제작 지원을 한다.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영되는 SBS의 새 일일극이다. 심혜진,전미선,전노민,이혜숙,신다은,정은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앞서 맛깔참죽은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을 제작 지원하고 있으며, 일일드라마 협찬을 추가해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지상파에 브랜드 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내용 중 PPL을 통해 죽집을 노출하면서 많은 시청자에게 맛깔참죽 브랜드를 알리게되어 큰 효과를 이뤄냈다. 

맛깔참죽은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계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드라마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 더불어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도 효과가 예상된다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맛깔참죽은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3無정책(無로열티,無시설교체 강요, 無강제폐점)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여 가맹점의 매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발명 특허시스템인 자동 죽 조리시스템 '딱 한그릇만 만들어봐도? 죽메이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창업특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맛깔참죽 홈페이지(www.yesjuk.com) 또는 02-766-1230으로 문의하면 된다.